[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명란이 남동생의 죽음에 통곡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명란이 남동생의 죽음 소식에 통곡했다.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경호(송승환)는 소희(신소율)에게 전화해 외삼촌의 부고 사실을 알렸다.

소희는 "할아버지 재산까지 팔아먹구 이민가셨잖아. 그러곤 결국 병들어서.."라며 불평했고, 경호는 소희에게 명란(정재순)에 문자 한 통이나 넣으라 일렀다.

경호는 이 소식을 재호(홍요섭)에게도 알리면서 "막상 소식 들으니까 불쌍하기 짝이 없네. 다 끝났다고 돈이나 부치란다. 그래서 말인데 나 돈 부쳐야 하거든? 아버지 어머니께 말씀드려 조의금 준비하시라 그래. 많이"라 강조했다.

재호는 혜경(김해숙)에게 소희의 외삼촌 소식을 전했고, 명란의 마음이 아플 거라며 안타까워했다.

명란은 같은 시각 집에서 소주를 들이켜고 있었고, 재호는 그런 명란을 다독였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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