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아는 형님’ 강균성이 이상민과의 옛 인연을 언급했다.
4월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특별 게스트 강성균이 이상민을 향해 그와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균은 “너 룰라”라며 이상민을 향해 운을 뗐다. 강성균은 “나 기억 안나나?”라며 “어렸을 때 나 기억 안나나?”라고 물었다. 의미심장한 발언과 분위기에 멤버들은 기겁하고 말았다. 강성균이 앞선 방송에서 유별난 ‘돌+아이’ 기질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이상민이 쉽사리 기억을 못하자 강성균은 “너 눈썰미가 그렇게 없느냐”고 물었으나 이상민은 끝내 그를 기억하지 못했다.
강성균은 이상민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중학교 때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 이상민을 만났다. 그 때 당시 기획사 대표를 하고 있었다”라며 “우리 어머니와 저와 우리 대표님(이상민)과 뭘 했을까?”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강성균은 한 음식점을 언급하며 “거기서 우리 셋이 고기를 먹었다”며 “고기 값은 우리 엄마가 냈다. 그러나 고기 때문이 아니다. 왜 나를 가수를 안시켜줬느냐”고 물었다.
콩트를 마친 강성균은 “그 때 일은 잘 안됐지만 많인 도움을 주셔서 늘 감사했다. 다음에 만나면 꼭 인사를 하고 싶었다”라고 훈훈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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