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해인이 남규리와 키스하는 꿈을 꿨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정해인이 남규리와 키스하는 꿈을 꾸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유세현 역)이 왕지혜(유리 역)의 엄마에게 1년 간 집에서 살겠다며 그 이후 분가를 할 것이라 말했다. 집에서는 조한선의 작은 방때문에 윤소이(유세희 역)의 방을 터야 했는데, 윤소이가 한사코 반대를 하고 나섰다. 결국 김영훈(나현우 역)의 설득으로 윤소이가 꼬리를 내렸고, 김해숙(한혜경 역)은 윤소이와 모녀 간에 있었던 서운함을 털어내고 시공 업자에게 전화해 조한선의 방을 틀 계획을 짜고 있었다.

정재순(하명란 역)은 남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통곡하며 먹지도 못할 술을 벌컥 마셨고, 송승환(유경호)은 혀를 차면서도 아내 정재순을 다독였다. 다음날 정재순은 위경련을 일으켜 병원으로 향했고, 딸 신소율(유소희 역)이 엄마 정재순에 죽을 쒀주고 대신 가게를 봐주는 등의 일을 맡았다.

정해인(유세준 역)은 남규리(이나영 역)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다가 연예인을 그만두고 한탄하는 남규리에게 정해인이 "결혼해요"라며 '알아서' 결혼하란 뜻을 전했지만, 남규리는 "저랑요?"라며 농담을 던져 정해인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 이후 정해인은 남규리에 대한 생각을 떨치지 못했고 결국 남규리와 키스하는 꿈까지 꾸면서 "미쳤어 미쳤어 나 미쳤어!"라며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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