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서진이 유이와 바닷가 데이트를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결혼계약'에서 유이(강혜수 역)는 신린아(차은성 역)와 함께 이휘향(오미란 역)의 고향을 찾았다. 신린아는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는 이휘향을 달래주겠다면서 얼굴에 고양이 분장을 했다.
오늘 방송에서 유이는 신린아와 함께 고양이 분장을 하고 이휘향에게 애교를 부렸다. 그 모습을 보는 이서진(한지훈 역)의 눈에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다.
이서진은 유이를 따라가 그의 귀여운 고양이 분장을 놀렸다. 이어 그는 유이의 얼굴에 묻은 화장을 직접 닦아 주었다.
유이와 이서진은 시골 골목길을 걸으면서 알콩달콩 대화를 나누었다. 유이는 "제가 어렸을 때 달리기를 좀 했다. 같이 해변가를 달려 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바다를 배경으로 뜀박질을 시작했다.
이서진은 신나게 뛰어 다니는 유이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으면서 스킨십을 했다. 또 이서진은 유이의 손을 잡아 끌어서 앉히고 바다에서 한참 노을을 바라보았다.
이서진은 "봄이네"라고 말하면서 유이를 쳐다보았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서진은 마치 유이에게 키스를 할 것처럼 다가갔고, 유이는 "저 그만 가봐야 겠다"라고 말하면서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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