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박기웅이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도도그룹 회장 도충(박영규 분)의 버려진 서자 도건우 역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지난 3월 28일 첫 방송된 '몬스터'는 50부작의 첫 시작을 군더더기 없이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2회 말미,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3회 예고가 공개되며 '몬스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도건우의 강렬한 스틸 컷이 공개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항심 가득한 도건우에 200% 몰입한 박기웅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박기웅은 한 손에 총을 들고 누군가를 겨누며 금방이라도 쏠 듯한 거친 눈빛을 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변일재로 열연 중인 정보석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극중 강기탄(강지환 분)과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인 변일재가 왜 도건우의 손을 제지하고 그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몬스터' 제작진은 "오는 4월 4일 방송되는 3회부터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건우와 변일재의 관계도 흥미로운 포인트 중 하나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것이다. 더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등 성인 배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 3회는 오는 4월 4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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