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테이스티로드’ 김민정이 대창요리 ‘다이초야키’의 맛에 대해 색다른 표현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이하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뮤지가 테로가이드로 출연해 자신이 평소 자주 가는 일본식 소 내장요리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뮤지는 유자 껍질, 후추, 청고추를 넣어 만든 소스에 찍어 먹는 대창요리 ‘다이초야키’를 소개했다.

뮤지는 “보통 손질을 하다보면 대창의 지방이 떨어져 나간다. 근데 이 집은 셰프님이 워낙 섬세해서 대창 지방을 있는 그대로 살린다”며 “어디서도 먹어볼 수 없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정은 “이 요리는 소금에 먼저 찍어 먹고 느끼하다 싶으면 소스랑 찍어 먹는 맛이 좋다”며 감탄했다.

이에 뮤지는 “이 요리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먹고 싶은 맛이다”며 “소개팅이나 썸남썸녀가 먹으러 오면 좋다”고 추천했다.

김민정은 “이 요리를 먹으면 정말 끝났다”고 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정은 “정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민정과 유라는 뮤지의 추천을 받고 테로가이드로 지상렬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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