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작곡가 하광훈이 김범수를 디스했다(?)

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작곡가 하광훈은 김범수를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박상민이 '약속'을 애절하고 절절하게 불렀다. 혼심의 힘을 다한 아름다운 전설의 무대 박상민의 '약속'에 관객들이 기립했고, 대기실에서도 역시 전설의 무대라는 듯 박수쳤다.

정재형은 박상민의 원숙미가 느껴진다 말했고, 문희준은 산들은 20대, 정동하는 30대, 박상민의 50대 사랑이 느껴진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민은 오늘 느낌에 산들이 이길 것 같다 예상했고, 강남 역시 오늘만큼은 산들의 기운이 있는 것 같다며 산들의 승을 예상했다.

신동엽은 작곡가 하광훈에게 '약속' 노래를 김범수에게 어떻게 줬는지 물었고, 하광훈은 김범수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만나자 했는데 얼굴을 보고 더 깜짝 놀랐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살려준 김범수에 고맙다 전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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