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나영이 엄마 태희의 간섭에 답답해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나영은 엄마 태희가 은퇴를 하지 말라면서 섭외가 들어오면 꼭 하란 말에 한숨을 내쉬면서 답답해했다.
태희(임예진)는 나영(남규리)에게 "너, 절대 방송국이고 어디고 은퇴 두 글자는 입 밖에 내지마. 만약 섭외가 들어오면 하고 시원치 않은 거는 거절해"라 말했고, 나영은 "무슨 한 마디가 이렇게 길어~"라며 전화를 끊고 고개를 저었다.
나영은 세준(정해인)이 일하는 편의점에 들러 간식을 골라 주스를 세준에게 건넸다. 그러나 세준은 거절했고, 나영은 "주스 하나가 뭐라고. 사돈끼리 주스도 못 사줘요?"라 버럭하면서 이내 잔돈을 거슬러 받지 않았다며 장난을 쳐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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