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이 경찰서로 연행됐다.

4월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이 고윤정(김성령 분)의 명령에 경찰서로 연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준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고윤정을 비롯한 강력1팀에게 체포됐다. 죄명은 살인죄였다. 수갑을 채운 손을 가리고 유유히 회사 밖을 빠져나가는 이로준에게 고윤정은 수갑을 가린 옷을 빼앗아 회사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날 이로준은 경찰서로 가는 길에 “차는 좋은 것 타고 다니네”라며 “카 푸어라고 알아요? 꼭 돈은 없는데 좋은 차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제 생각 못하고 돈 빌려서 차를 산다”고 비아냥댔다.

이에 고윤정은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쫄리면 껌이나 씹어”라고 응수했다. 이후 신여옥(손담비 분)이 듣다 못한 나머지 라디오를 틀었다. 라디오엔 크라잉넛의 ‘말달리자’가 나왔다.

이로준의 말을 비꼬기에 딱 좋은 노래였다. 이를 들은 오승일(임슬옹 분)은 “노래 좋다”며 연신 따라불러 이로준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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