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가수 버나드 박과 원더걸스 혜림이 신곡을 발표한다.
2일, JYP 소속의 'K팝스타 3' 출신 버나드 박이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같은 소속사 멤버인 원더걸스의 혜림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로 신곡 '니가 보인다'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늘 버나드 박은 신곡 소식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버나드 박은 감미로운 저음으로 "네가 보인다"라고 노래한다. 이어 혜림은 "가까워진다"라고 응수하며 달콤한 음색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연인 콘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으며, 버나드 박이 연인 혜림의 모습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 있는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봄 맞이 연인 콘셉트, 딱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이번 티저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완전 취향저격일 것 같아요", "음원 공개 너무 기대되요", "버나드 박과 혜림, 목소리 잘 어울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신곡은 3일 오후 8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첫 무대는 같은날 'K팝스타5' 방송에서 선보인다. 버나드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방공지를 미리 남겼다.
한편,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나드박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드디어 내일! 촬영날 사실 너무 추웠어요. 버나드는 핫팩 찜질. 하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