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윤상현에게 홈쇼핑과의 협업을 제안했다.

4월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옥다정(이요원 분)이 남정기(윤상현 분)에게 JJ홈쇼핑과의 협업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옥다정은 장시환(이정진 분)으로부터 “토닥토닥 세럼은 이제 힘들 것 같다”며 “차라리 JJ홈쇼핑과 PB제품으로 제휴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 제안을 곰곰이 생각한 옥다정은 남정기를 불러 JJ홈쇼핑과의 제휴의사를 물었다. "이제 찬밥, 더운 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라는 설명이었다. JJ홈쇼핑과 PB제휴를 하게 될 경우 토닥토닥 라인은 정리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남정기에겐 토닥토닥 세럼이 자식과 같은 제품이었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눈치였다. 남정기에게도 전에 없던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마음 속에 자리한 것이었다.

남정기는 옥다정에게 “제가 거절한다면 안하실 겁니까?”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옥다정은 “거절하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었으나 끝내 답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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