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이경규가 쌍둥이들과 숨바꼭질 중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경규가 이휘재의 두 아들 서언-서준과 숨바꼭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방안에 숨은 쌍둥이 서언과 서준을 찾으며 "애들이 어디 숨었지. 조금 전에 봤는데 어디 갔지,안 보이는데 어디 숨었지. 서준아 서언아. 어디 숨었냐. 안 보인다. 어디갔지"라며 예능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서준과 서언은 "선배니임"이라며 이경규를 찾아 나섰고 "다시 해볼래요"라고 말하는 쌍둥이에 이경규는 "다시 하자고?"라며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애들이 숨바꼭질을 좋아하는구나"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또 이경규는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놀아달라고 제촉하자 "나 지금 공황장애 왔다. 심하게 왔다. 약 먹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한편 KBS2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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