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문제적 남자' 샘 해밍턴이 매직아이 퀴즈에 난감해했다.
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문제를 풀었다.
이날 박경이 문제를 풀 차례가 다가왔고 가나어로 문제가 제시되자 멤버들은 모두 샘 오취리에게 통역을 부탁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왜 나를 쳐다보냐"라며 당황했고 이어 제대로 된 해석을 내놓지 못하자 멤버들은 야유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쉬어가는 타임이라며 매직아이 퀴즈를 냈고 샘 오취리는 "제가 눈이 안 좋아서 이런거를"이라며 눈을 크게 떴다.
평면 그림 속 숨겨진 3D를 발견하기 위해 멤버들은 실눈을 뜨거나 그림을 재차 확인하며 매직아이에 몰입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어릴 때부터 이게 안 된다. 살면서 성공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외국에 살았지만 안 되는 사람은 끝까지 안 된다"라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572 숫자를 동시에 외치며 전현무와 이장원이 정답을 맞췄고 전현무는 "막 잡고싶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사고력에 좋다는 매직아이에 대해 김지석이 "사고력에 좋다구요?"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넌 왜가 내가 하기만 하면 다 안 좋다고 하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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