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해인이 이하율을 이용해 서지석을 흔들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지난 1년간의 행적을 이용해 강현(서지석)을 마음을 헤집는 희재(이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옥(나문희)으로 인해 어른들이 거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단별(최정원)과 강현, 희재와 태진(이하율)은 식사를 이어갔다.

단별을 돌봐준 태진이 최근 대기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은 희재는 명함을 요구했다.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던 태진이 단박에 대기업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말에 희재는 일부러 강현이 있는 자리에서 “언니 들어오자마자 회사로 들어가신 거면 그동안 단별언니 때문에 일부러 쉬신 거에요?”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단정지으려고 했다.

이어 “한집에서 1년 동안 서로 의지하고 살면 서로 없던 정도 생기겠어요”라며 강현의 심기를 건드렸다.

자신이 무리한 발언을 일부러 꺼내놓고도 희재는 강현의 눈치를 살피며 “이거 너무 신뢰되는 질문 인가요”라고 무안해했다.

자신을 탐탁치 않아하는 금옥과 희재의 약올림에 기분이 상할 대로 상한 강현은 “신뢰인 줄 알면 그만하시죠”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단별은 식사 자리에서도 각별하게 태진을 챙기며 강현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오해로 인해 강현과 만날 것을 거부하는 단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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