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오토바이를 타는 아들에게 따뜻한 이면이 있었다.
4월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위험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윤지현 군이 자신이 오토바이를 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윤지현 군은 위험천만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종횡무진해 아버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것이 일과였다.
그런 그에게도 오토바이를 놓을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오토바이가 필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시급이 급격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었다. 또한 오토바이는 윤지현 군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취미생활이었다.
윤지현 군은 “내일은 어디를 갈까? 누구랑 탈까? 이런 생각을 매일 한다”고 밝히며 누구보다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소년다운 미소였다.
또한 윤지현 군은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100여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여러 대 살 수 있었던 것도 윤지현 군이 스스로 번 돈으로 가능했던 일이다.
윤지현 군은 “오토바이를 타는 일과 일반 아르바이트를 비교해보면 월급이 40만원정도 차이가 난다”며 “그래서 포기를 할 수가 없다”라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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