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비정상회담' 벨라루스 유리 김이 한국과의 기막힌 인연을 소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92회는 방송인 지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불편한 이웃 때문에 이사가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일일비정상 대표로 벨라루스에서 온 유리 김이 등장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유리 김의 한국적인 외모에, MC들은 "머리만 노란 한국인같다"며 "혹시 조상중에 한국인 있는거 아니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유리 김은 "맞다"며 "할아버지 중에 한국인이 있었다. 한국에서 이민을 오셨다. 한 100년 정도 이상이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유리 김에게 "벨라루스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냐?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냐"라고 물었다.

유리 김은 "보이밴드 덕분에 한국말을 배우는 사람이 늘었다"고 설명했고, MC들은 "어느 그룹이 제일 인기인가?"라고 질문했다.

유리 김은 "엑소, 비스트 등 여자애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유리김은 벨라루스에 얽힌 다양한 신화와, 관광명소, 벨라루스의 대표적인 음식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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