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탐정홍길동에 배우 고아라가 출연한다.

영화 '탐정홍길동(이하 탐정홍길동 : 사라진 마을)'의 제작보고회가 4일 열렸다. 오늘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주연 배우 삼인방이 자리했다. 고아라, 이제훈, 김성균이 그들이다.

이번 영화는 오는 5일 개봉한다. 정확한 개봉 날짜는 미정이다. 조성희 감독이 연출했으며 이제훈이 '홍길동' 역을 맡았다.

사진:탐정홍길동
사진:탐정홍길동

그런 가운데 고아라는 활빈 재단의 소유주 황회장 역을 맡아 '여 회장'의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미모면 미모, 머리면 머리, 재력이면 재력을 모두 갖춘 완벽한 여인의 매력을 가진 회장으로 등장한다. 이어 그는 홍길동 역의 이제훈을 돕는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런 고아라와 이제훈의 고군분투 현장에는 김성균이 지배하는 광은회가 적으로 있다. 광은회 조직은 어두운 세력이며, 김성균은 해당 조직의 실세 강성일 역으로 등장한다.

고아라는 이번 작품에서 김성균보다 이제훈과 덜 마주쳤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제훈과 더 자주 만나 연기 호흡을 나누고 싶었지만, 홍길동의 뒷수습을 하는 일이 많을 뿐 이제훈과의 만남은 잦지 않았다.

한편, 이번 작품에서 고아라는 전 작품과 달리 좀 더 체격을 키웠고 회장에 걸맞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는 청순 여배우 이미지를 탈피하고 강인한 면모와 카리스마를 부각하며 '도도하고 섹시한 예쁨'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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