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근석이 임지연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저잣거리에 나섰다가 우연히 보게 된 담서(임지연)에 마음을 빼앗기고야 마는 대길(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길은 심상치 않은 말을 타고 곁을 지나치는 담서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기고야 말았다.
급기야 담서의 모습에 정신이 팔려 중심을 잃고 몸까지 가누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매(윤지혜)를 만나기 위해 투전판을 찾은 담서는 가물치와 마찰을 일으키고야 말았다.
가물치는 담서를 알아보지 못하고 누구냐고 거듭 물었다.
그러나 홍매의 수하가 앞을 막아서는 것에 불쾌해진 담서는 “비켜서라”고 언성을 높이며 “당장 홍설주를 부르거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모시고 있는 홍매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담서에 가물치는 급기야 “겁대가리 상실 하셨수?”라며 얼굴을 들이밀었다.
담서를 구하려고 앞으로 나섰던 대길을 졸지에 홍매의 수하들에 매를 얹어맞으며 급기야 코피까지 쏟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편 이날 ‘대박’에는 이인좌와 만나게 되는 대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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