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정보석이 박영규에게 치욕을 당했다.

4월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변일재(정보석 분)이 도충(박영규 분)에게 회사 소송 건에 대해 보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일재는 도충의 집으로 가 “극종전자 소송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고했다. 그러나 도충은 “이길 수 있느냐”고 재차 물었다. 변일재는 “이기겠다”라고 억지로 답했다.

식사를 하던 황귀자(김보연 분)은 변일재에게 함께 식사를 할 것을 제안했으나 도충은 들고있던 수저로 식탁을 내리치며 “내가 식사 다치면 그때 해라”라고 언성을 높였다. 변일재를 아직 한 식구로 인정하지 않고 회사 직원으로 여기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 식구와 직원은 고사하고 사람으로서의 대접도 안해주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공분이 이어진 반면, 그간 변일재의 행각에 응당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 상황을 본 황지수(김혜은 분)은 “직원이라니요? 제 남편이에요”라고 반박했지만 도광우(진태현 분)은 “그렇다고 아직 같이 식사할 레벨은 아니지”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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