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시윤과 채경이 프로듀스 101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V앱 라이브 방송에 '프로듀스 101'에 참가했던 시윤과 채경이 출연했다.

'영지가 생생하게 전하는 시윤X채경의 모든 것' 방송에 출연한 채경은 지난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해 "너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시윤은 프로듀스 101 방송과 관련해 "이 프로그램 끝나고 여러분들과 만날 일이 없었는데, V앱을 통해 만나서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사진:V앱
사진:V앱

허영지는 그런 시윤에게 "팬들이 케로로 닮았다고 말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윤과 채경은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 1만 명 넘었다"라고 말하면서 방송의 인기를 자축하기도 했다.

세 명의 DSP 소속 가수들은 실시간 댓글과 소통하면서 팬들의 요청을 수행하려고 노력했다. 채경은 비밀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반응하며 "여자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다이어트 할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허영지는 "거기까지만 말해라"라고 말을 끊으며 채경의 신비주의를 신경 썼다.

이어 시윤은 "(방송 당시) 저희가 라면을 그렇게 먹었다. 스낵 과자와 초콜릿도 엄청나게 먹었다"라고 말하면서 프로듀스 101 촬영 당시의 숙소 생활을 전했다.

허영지는 그런 시윤과 채경에게 프로듀스 101로 인한 인기가 대만과 아랍까지 향하고 있다면서 칭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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