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박기웅이 승부욕을 불태웠다.
4월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이 남들 눈을 피해서 변일재(정보석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 평가시험을 대비해 변일재는 도건우를 불렀다. 그가 평가시험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도록 시험 답안지를 몰래 건네주기 위해서다.
변일재는 도건우에게 “강기탄(강지환 분)이라는 놈 신경쓰지마라. 순위 경쟁은 이제부터다”라며 답안지를 건넸다.
그러나 도건우는 받으려하지 않았다. 자존심이 상해서다. 이미 강기탄은 도건우에게 승부욕을 느끼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변일재는 “승부욕이 생긴 것은 좋은 일이지만 넌 저런 애들과는 다른 사람이다”라며 “너는 장차 도도그룹의 황태자가 될 몸이다. 왕의 자존심은 저런 것들에게 지지 않는 것이 자존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일재는 “수단과 방법은 내가 책임질테니 넌 영광만 누려라”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도건우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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