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군복에 대한 애정으로 드러냈다.
송중기는 5일 오후 홍콩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 기자회견에서 군복 말고 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싶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물론 많은 배우 분들이 멋있어 보이고 싶어 하고, 그게 배우들의 본능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슈트나 캐주얼한 복장이 더 멋있을 수 있지만, 맡은 역할이 군인이고 유시진이라는 인물은 군복을 입었을 때 더 빛난다고 생각했다”며 “군복 입었을 때 연기하기도 더 편했다. 개인적으로 군복을 더 선호했다”고 밝혔다.
또한 송중기는 스스로 군복 입은 모습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묻자 “전역한지 얼마 안 돼서 군복이 편했고 정말 제 옷 같았다. 그래서 저는 90점을 주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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