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정원의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러워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단별(최정원)에 대한 믿음으로 이 위기를 벗어나고자 애쓰는 강현(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현은 집으로 귀가한 단별에 출근 준비를 하고 나오라며 모처럼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들어갔다.

태원(이하율)은 어떻게 됐냐고 묻는 단별의 말에 강현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도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든 난 신경 안 써”라고 못 박았다.

이어 단별에게 확고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며 “그 자식 혼자 아무리 말해봤자 넌 꿈쩍도 안할 거 나는 알아”라고 애원에 가까운 믿음을 드러냈다.

강현은 태원의 개입으로 복잡해지기 시작한 단별과의 관계에 “아무도 우리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어”라며 지난 힘겨웠던 역경들로 인해 단단해진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 단별은 강현의 의지에도 “만약 그게 아니면요? 제가 기억을 되찾았는데 제 마음이 변한 거면요?”라고 의아해했다.

강현은 단별에게 “네가 기억을 되찾고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알면 변할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수상한 행동으로 의심을 사는 금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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