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2NE1이 멤버 공민지의 공식 탈퇴를 알리며 그간의 탈퇴설 및 해체설을 종식시켰다.

5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월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가졌다. 아쉽게도 공민지 양은 뜻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공민지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공민지가 YG 아닌 다른 소속사를 물색 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그리고 YG의 공식 발표를 통해 이러한 탈퇴설이 현실화됐다.

탈퇴설과 해체설은 이전에도 수차례 있어왔다. 2014년 공민지가 SNS 계정에서 팀명을 삭제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1년 뒤에도 한 매체 보도로 탈퇴설이 수면 위로 올랐다.

그럴 때마다 YG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해왔다. 지난해 12월 ‘MAMA’ 시상식에서는 완전체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2NE1은 2014년 2월 ‘크러쉬’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꼬박 2년 뒤 막내 공민지의 공식 탈퇴가 발표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