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서준영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4월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새별(김보민 분)의 죽음에 슬퍼하는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강태준을 찾아 새별의 납골당을 찾았다. 강태준은 새별의 납골당 아래서 술을 연거푸 들이켜고 있었다. 그런 강태준을 보며 장세진은 “언제까지 이럴 셈이야? 나도 나연이랑 새별이 이렇게 된 거 어이없고 기막혀”라고 운을 뗀 후 “그런데 너 나연이만 새별이만 보이고 우리 총명이는 안보여? 나도 우리 아기 보냈어. 난 나연이 새별이보다 우리 아기 놓친게 더 아프고 힘들어”라고 투정을 부렸다.
강태준은 새별과 이나연의 죽음도 충분히 슬퍼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장세진은 강태준을 안으며 “우리 결혼했어, 신혼부부라고. 나에 대한 예의 지켜”라며 “더 이상 이러는 것 넌 안봐준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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