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오상진과 열애를 인정한 김소영 아나운서가 과거 연기에 도전했던 소감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오상진은 전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소영은 지난 2015년 MBC 일일 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DJ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당시 오상진과 열애 중이었던 김소영의 연기 첫 도전이라 주목받고 있는 것.
김소영은 2015년 11월 4일 '아름다운 당신' 기자 간담회에서 "특별한 인연으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내 배우 첫 데뷔작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게도 애정이 가는 작품이 됐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4월 5일 오상진과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