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가수 김완선이 고양이와의 생활을 언급했다.
4월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상금을 두고 100인의 참가자들과 퀴즈대결을 펼친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완선에게 “결혼했다는 소식이 있었다”고 발언해 김완선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조우종은 “고양이 여섯 마리와 결혼했다는 소식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완선은 “처음엔 한 마리였다. 그런데 동생이 소위 말하는 ‘캣맘’이다. 길고양이들 챙겨주는 역할을 한다”며 “자꾸 길고양이들을 구조해오니 몇 마리는 입양 보내길래 저도 한 마리씩 받았다. 그러다보니 여섯 마리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양이와의 삶을 묻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김완선은 “고양이는 의외로 손이 많이 안간다. 혼자서도 잘 논다”며 “저는 아침 화장실 청소 해주고 밥주고, 막내의 경우 뒷다리가 불편할 상태로 귀저기를 잘아준다. 고양이는 아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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