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윤상현이 과거 개그맨을 꿈꿨다고 고백했다.

아리랑 TV 측은 스타데이트 코너를 통해 오랜만에 JTBC '욱씨남정기'로 돌아온 배우 윤상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리랑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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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이 열연중인 '욱씨남정기'는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 극중 윤상현은 소심 끝판왕 남정기 역을 맡아 을의 슬픔과 아픔을 리얼하게 연기하고 있다.

특히 '욱씨남정기'에서는 윤상현 특유의 코믹연기가 빛나고 있다. 윤상현은 “정말 재대로 된 코믹연기는 이 작품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 전에 했던 드라마들은 표정이 오버스럽지 않았거든요. 너무 오버스러우면 감독님이 커트하셨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감독님이 여러 가지 표정을 많이 요구하시니까 하면서도 너무 즐거워요”라며 “어렸을 때부터 코믹연기를 하는 주성치, 짐캐리, 잭블랙이 저의 우상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은 "원래 개그맨이 꿈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4월 6일 오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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