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V앱 방송을 통해 '영지가 생생하게 전하는 시윤X채경의 모든 것'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된 V앱 라이브 방송은 총 40분간 진행되었으며, DSP 미디어 소속 식구들이 동참한 방송이었다. 연습생 신분인 시윤과 채경을 위해 나선 사람은 허영지 뿐이 아니었다. 남성 그룹 에이젝스와 DSP 미디어 이사까지 나서 두 사람이 흥하길 응원했다.
결론적으로 이날 방송은 총 1만 7천 368명이 시청했고, 161만이 넘는 하트가 기록되었다. 방송 시간 동안 150만의 하트가 넘으면 홍대에서 '픽 미' 춤을 추면서 공약을 이행하기로 한 시윤과 채경은 홍대에서의 팬들과의 만남을 기약하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시윤 양과 윤채경 양은 '프로듀스 101'의 4개월 대장정에 대해 말했다. 두 사람은 당시 시간 동안 열심히 노력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감사를 표시했다.
팬들은 두 사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애정으로 화답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윤과 채경의 팬들은 "시윤과 채경양 너무 보고싶었는데 고마워요", "홍대에서 공약 이행하는 것 꼭 보러갈게요", "조시윤채경 수고했어 영지야 고마워 모두 사랑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조시윤채경 수고했어 영지야 고마워 모두 사랑해'라는 댓글을 한 명의 팬이 아니라 여러 명의 팬들이 동시에 올린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팬들은 조시윤 양의 이름과 윤채경 양의 이름을 붙여 '조시윤채경'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고, 오후 8시 15분부터 V앱 방송 댓글 게시판에 해당 댓글을 연속적으로 올리는 팬심을 발휘했다.
이벤트와 함께 홍대 화답 이벤트까지 계획한 시윤과 채경은 방송 초반 다소 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점차 긴장이 풀리면서 밝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프로듀스 101의 '픽 미' 댄스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없던 개인기까지 만들어서 선보이려 했다. 시윤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많이 해주세요. 홍대로 꼭 와주셔야 합니다."라고 방송 소감을 전하며 홍대에서 개인기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진행자 허영지는 시윤에 대해 "픽미만 보여주겠어요? 이렇게 시윤이가 흥분한 것은 처음 봅니다"라고 말하면서 소속사 후배들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채경도 "지난 4개월 간 큰 사랑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방송을 마무리했다. DSP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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