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박기웅이 도도그룹 ‘황태자’ 자리에 눈이 멀었다.

4월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과 강기탄(강지환 분)이 유도 대결을 벌이던 중 큰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와 강기탄은 도도그룹 연수원에서 유도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도건우가 자신의 승리를 위해 강기탄에게 반칙을 걸었고 강기탄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느끼고는 본능적으로 도건우에 반격했다.

정신교육 명령을 받게 된 강기탄과 도건우는 서로를 마주보며 대화를 나눴다. 강기탄은 “유도를 그따위로 배웠느냐”며 “사람 죽이라고 유도 배웠냐”고 비아냥댔다.

도건우는 “안죽어서 화나는데 그 입 좀 다물어라”라며 “너 나 아느냐”고 응수했다. 이에 강기탄은 “도건우, 과대망상에 별 시답지 않은 개자식”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도건우는 강기탄과 말싸움을 벌이다가 “너 찍혔다고 나한테”라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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