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프로듀스 101' 공식 이모 황인선이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5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황이모로 활약한 황인선이 출연했다.

이날 황인선은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의 평균 나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대해 "평균나이는 10대다"라며 "내가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닌데 '프로듀스 101에서는 나이가 제일 많다" 고 털어놨다.

이어 황인선은 "프로듀스 101 평균 연령이 10대였는데, 내가 사실 많은 나이가 아니다. 방송나이는 3까진 안 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최화정으로부터 "어떻게 참가하게 됐냐"는 질문을 받고 "처음에는 나이에 대한 얘기가 없었다. 10대들만 나간다고 했으면 안 나갔을 것이다. 나이 제한이 없어서 나간 거였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는 "서른이면 상큼 터지는 나이다. 솔직히 황인선은 예능감도 있지만 나이로도 떴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인선은 오는 4월 솔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