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와 에프엑스(f(x)) 루나, 두 ‘복면가왕’이 ‘듀엣가요제’ 첫 무대에서 만난다.
명절 특집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듀엣가요제’는 가수와 일반인이 짝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쇼로, MBC 차세대 음악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존재감을 나타내며 이번에 정규편성됐다.
4월 8일 첫 방송을 보이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EXID 솔지와 f(x) 루나, 두 걸그룹 메인보컬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특히 솔지는 ‘복면가왕’ 파일럿에서 '자체검열 모자이크'로 등장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루나는 ‘복면가왕’ 정규편성 이후 '황금락카 두통썼네'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가왕을 차지했다. 이에 두 복면가왕의 정면승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각각 여심을 흔드는 남성 일반인과 듀엣을 펼칠 예정으로 어떠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백지영, 성시경, 유세윤이 진행을 맡은 MBC ‘듀엣가요제’ 정규 첫 방송에는 파일럿 방송 당시 출연했던 EXID 솔지와 민경훈이 다시 한 번 경쟁을 벌이며, 노을 강균성, 래퍼 제시, f(x) 루나, 마마무 솔라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정규 편성된 MBC ‘듀엣가요제’ 1회는 4월 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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