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만석이 만수르 닮은꼴로 등극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아부다비의 7성급 호텔에서 금이 들어간 커피를 즐기는 MC오만석과 박시현,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7성급 호텔 내부는 벽을 시작해 바닥, 작은 장식품들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모두 금으로 만들어져 그 화려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만석과 박시현, 박나래의 호텔의 웅장한 모습에 압도되어 마치 호텔을 관광나온 사람들이라도 된 듯 이곳저곳을 살피며 급기야 인증샷까지 찍었다.
특히나 오만석은 중동 왕자같이 까무잡잡한 피부와 특유의 생김새로 한국의 만수르라는 별칭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문을 받으러 온 웨이트리스에 오만석은 커피를 달라고 주문했다.
혹시나 싶었던 오만석이 “금이 들어있어요?”라며 웨이트리스에 물어보자 역시나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겉보기에도 금이 잔뜩 들어간 커피가 나오자 오만석은 놀라워하며 “금이 덮밥 수준이야”라고 감탄했다.
이어 오만석은 커피잔에 담긴 금을 긁어내는 시늉을 하며 “저기 죄송한데 금만 따로 담아갈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럭셔리팀과 달리 3천원짜리 아랍커피를 맛보러 간 이영자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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