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성국이 밀젠코 마티예비치에 맞춤식 가이드를 했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한국어가 유창하지 못한 게스트의 출현에 당혹스러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본인의 짧은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맞춤형 가이드가 될 것을 자청했다.
급기야 자신의 이름을 안토니오라고 소개하며 ‘불타는 청춘’과의 첫 대면식에서 밀젠코 마티예비치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최성국과 김완선, 박영선, 김도균은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함께 지리산 근방에 위치한 온천 탐방에 나섰다.
산악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물안개가 자욱한 길거리 풍경에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물론 ‘불타는 청춘’ 멤버들도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안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최성국은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위해 “워터 포그”라며 짧은 영어 실력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처음 보는 낯선 이방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길을 걷는 와중에도 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밀젠코 마티예비치에 베드신 경험을 털어놓는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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