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오나미가 허경환의 어머니와 통화했다.
5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의 사랑'에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캐나다 현지의 첫날밤을 보내게 된 허경환은 자신의 어머니에 전화해 오나미와 통화하게 했다. 오나미는 그런 허경환의 어머니에게 "어머니 보고싶어요. 저희가 첫날밤이라, 어떻게 해야죠?"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허경환의 어머니는 오나미에게 "나미 목소리가 너무 예쁘네"라고 말하면서 칭찬을 했다. 이어 오나미는 "허봉이 저와 어머니가 닮았다고 말하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봉의 어머니는 "애교가 닮았나보지"라고 대답하면서 말을 피했다.
이어 오나미는 허경환의 어머니에게 "통영에 한 번 놀러갈게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얼굴을 붉히며 목소리를 떨었다. 그런 오나미를 보던 허경환은 "2016년에 어머니께 불효를 저질렀네"라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 여행 이틀째를 맞이한 두 사람은 로키 산맥을 지나 국립공원을 방문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났다.
두 사람은 '어퍼 핫 스프링스'라고 하는 휴화산의 유황 온천 관광 명소를 찾았다. 관광지의 주인은 "수영복"이라고 한국말을 하면서 허경환과 오나미에게 온천 의상을 추천했다. 두 사람은 같은 옷을 입고 스위밍 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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