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집밥백선생2' 제자들이 봄나물 테스트를 받았다.

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나물 '냉이'를 주제로 요리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백선생은 제자들을 위해 달래와 냉이 두가지 봄나물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녹화가 시작되기 전 대기실로 제자들을 한명씩 불러 달래를 냉이라고 소개햇다. 네 명의 제자들 중 눈치를 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대로 녹화가 진행됐다.

사진: tvN '집밥 백선생2'
사진: tvN '집밥 백선생2'

본 녹화가 시작되고 백종원은 달래 소쿠리를 들고와 무슨 나물인지 제자들에게 물었고, 제자들은 자신있게 냉이라고 외쳤다.

그러나 잠시 후 백종원이 진짜 냉이가 담긴 바구니를 들고와 이건 무슨 나물인지 맞춰보라고 하자 네 사람은 혼돈에 빠졌다. 나물을 만지작 거리면서 이게 뭐지? 라고 갸우뚱 거리는 제자들의 모습에 백종원은 큰 웃음을 터뜨렸다.

곧 이어, 요리에 대해 가장 모르는 김국진이 가장 먼저 "달래 아니야?"라며 두 나물을 구분해 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국진은 "정확히 몰랐지만 가만히 들여다보고,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니 아니더라"라며 테스트를 통과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김국진씨가 제일 구분하기 힘들줄 알았는데 의외였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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