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오상진 아나운서와 김소영 아나운서가 열애를 인정했다.
80년생, 올해로 서른 일곱을 맞이한 아나운서 오상진은 어느덧 '노총각 경보'를 훌쩍 뛰어 넘었다. 그러나 앳된 외모와 훈훈한 미소, 그 두 가지 만으로도 여심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5일, 오상진은 소속사 측을 통해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두 사람이 서로 진지하게 1년 간 만나오고 있다"라고 열애설을 단박에 인정했다.
아무리 '사이다' 전개가 유행이라지만 오상진과 김소영의 열애 인정은 빠르기를 넘어 '결혼설'을 의심해볼 수준이다. 이미 두 사람은 사랑이 싹트기 좋은 봄날을 맞이해 지난 2월달 14일부터 '발렌타인 로맨틱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진은 김소영 아나운서와 식사를 마치고 그를 집까지 데려다 주면서 '로맨틱 남자친구'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87년생인 김소영 아나운서는 올해로 서른을 맞이했다. 이제 그도 슬슬 미녀 아나운서의 메리트를 내려놓고 남자친구와의 진지한 교제와 결혼을 준비할 때다.
역시 두 사람은 구체적인 결혼 계획까지는 정해 두지 않았지만 '진지한 만남'임을 못박았다. 한편 연세대학교 상경학 학사를 수료한 오상진과 같은 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김소영은 동문이자 선후배 사이 인연도 있다. MBC라는 한솥밥도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통점 많고, 비주얼도 훌륭한 두 사람의 만남이 과연 끝까지 성사되어 결실을 맺을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