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송일국이 데뷔 18년만에 뮤지컬에 출연한다.

송일국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송일국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출연을 놓고 최종 조율중이다"고 7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송일국이 '브로드웨이 42번가'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 3월 종영한 KBS 1TV 대하사극 '장영실' 이후 3개월 만에 복귀하는 것.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6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송일국은 극중 화려한 탭댄스와 노래실력을 갖춘 줄리안 마쉬 역을 맡는다. 송일국은 실제로도 수준급 탭댄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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