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장동민과 나비가 가상 부부체험을 시작했다.

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과 나비가 가상부부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나를돌아봐
나를돌아봐

장동민과 나비가 가상 부부 체험을 시작했다. 장동민은 유난히 긴장하면서 나비의 집으로 향했고, 같은 시각 나비는 예비 시댁으로 가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었다. 나비의 엄마와 나비는 기분이 싱숭생숭한 듯 눈물을 보였다.

장동민은 나비의 방을 구경했는데, 나비는 자신이 챙긴 짐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긴장되고 기대되는 묘한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장동민은 그런 나비에게 시댁에 가는데 고무장갑 하나 안 챙겼냐며 일부러 장난을 치며 긴장을 풀어줬고, 나비의 엄마에게 나비와 잘 지내겠다 인사하며 나비의 집을 떠났다.

그러나 장동민의 집에 도착한 나비는 어색한 듯 주방에 있는 장동민의 엄마에게 살갑게 다가가지 못했고, 장동민은 나비가 부모님에게 밉보일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연인 이경규와 박명수는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며 음식을 해먹고 속 이야기를 터놓는 등 그간 서로에 대해 몰랐던 점들을 공유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밤이 찾아온 자연 속 두 사람은 공포체험을 하게 됐는데, 박명수는 미리 심어둔 귀신(?)을 발견하고는 놀라기는커녕 발길질을 하며 폭소케 했다.

일본 여행을 떠난 송해, 조우종, 이경규. 송해는 그간 무조건 혼자만의 방을 고수했는데, 귀신 이야기 덕에(?) 마지막 밤 함께 하게 됐다. 송해는 고생한 조우종을 위해 함께 자보자했고, 조우종은 정말 의외였다면서 깜짝 놀랐다 전했다. 그리고 드디어 하게된 유바라 온천에서 송해는 아주 만족스러워했고, 밤이 되면서 술을 한잔씩 기울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