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특히 일본 관광객들이 빠지는 ‘파리 증후군’이 다른 젊은 여성들에게도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해 더욱 놀라움을 선사했다.
4월10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프랑스를 유독 사랑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파리증후군'에 대한 믿지 못 할 사연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파리를 여행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매년 생긴다는 '파리 증후군'이란 파리를 즐겁게 여행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환상에 빠지는 등 정신병에 걸리는 증상이다. 이에 대해 일본인 히로아키 오타는 파리 증후군은 파리에 대한 환상과 현실의 괴리감에서 나온 정신질환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발표한 것. 특히 속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는 일본인의 특성상 정신을 혼란스럽게 해 '파리 증후군'이 생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하로아키의 발표이후에도, 영국 노팅엄트렌트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마크 그리피스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면서 특히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전 세계의 20대 30대 젊은 여성들에게 모두 위험할 것이라는 또 다른 논문 발표를 해 충격을 주었다. 특히 패션, 예술, 문화로 성장한 파리에 대한 더 큰 환상으로 방문을 하기 때문.
뿐 만 아니라, 특히 파리 증후군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일본인들을 대비해, 파리에 있는 일본 대사관에서는 24시간 비상전화를 운영하기도 했다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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