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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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서강준이 '아이돌 킬러'로 거듭났다.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서강준은 매드타운 조타, 인피니트 성종에게 각각 애정을 드러내며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선발대였던 조타가 떠나자, 후발대로 합류한 성종을 챙기며 새로운 브로맨스 라인을 구축한 것.

서강준은 앞서 선발대로서 생존을 마친 만큼 정글이 처음인 성종에게 직접 물안경을 씌워주고 잠수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실제로 두 사람은 생존 하루 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동갑내기 단짝 커플에 등극했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서강준이 사전 인터뷰에서도 가장 친해질 것 같은 멤버로 성종을 꼽으며 만남을 기대해왔다"고 전했다. 서강준 역시 후발대 생존을 시작하며 "성종이가 유일한 동갑이라 편했다. 친구라서 의지도 많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는 전언. 서강준과 성종의 케미스트리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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