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이 김성령에게 또다시 싸움을 걸었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에게 그를 살해하려 한 살인범에 대해 묻는 고윤정(김성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성우의 사체를 유기한 범인들이 이로준을 죽이려 했다는 거짓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고윤정은 이로준을 찾아갔다. 이로준은 “나를 죽이려 했기 때문에 정당방위 차원에서 죽였다”고 말하며 “깜빡하고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술서를 받고 자리를 나서려는 고윤정에게 이로준은 “저를 폭행한 일은 정당한 일이냐”라고 물으며 “경찰이라고 아무나 폭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고윤정은 사과를 했지만 이로준은 “똑같이 해드리고 싶은데 여자라서 그럴 수도 없고, 무릎이라고 꿇을래요?”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이로준은 “됐다”며 “여자한테 무릎꿇고 사과받는 것도 별로다. 아줌마 그렇게 기죽지 마요”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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