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최고령 멤버 이동준이 군 입대에 도전했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이동준이 군 입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이 나이에도 잘 할 수 있다. 50대 60대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진짜 사나이’에 참가하게 됐다”고 출연계기를 밝혔다.
이동준은 군 입대에 앞서 군대 ‘투 스타’ 친구를 만나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준은 태권도 선수권 대회를 다녀오면서 운동을 위한 특혜법에 따라 3주간의 군사훈련으로 군 복무 임무를 마치게 됐다.
이동준의 친구들은 그에게 “총은 쏴봤냐”, “체력은 되느냐”며 걱정의 말을 먼저 건넸다. 군인인 친구는 그의 신상서에 “모든 부위가 살인무기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군인 친구는 그에게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가르쳐주는 등 군 입대에 대한 꿀팁을 전수했다.
군인 친구는 “네 조카뻘 친구들이 조교라고 널 교육할거다”라고 말해 이동준의 걱정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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