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 이범수가 곤장에 맞을 위기에 처했다.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민속촌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소다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뽑기 놀이를 즐기며 아이들과 추억에 잠긴 이범수는 교복을 입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 멋져"를 외치며 소을이는 아빠와 민속촌에서 방방이를 즐겼고 민속 국민학교에서 이범수는 "이 안에는 뭘까"라며 예전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국민학교에서는 기말고사를 대비해 국어 시험이 진행되었고 받아쓰기 시험이 진행됐다. 틀린 사람은 갯수만큼 곤장을 맞는 것이 벌칙이었고 이범수와 소다 남매는 시험지를 받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이어 받아쓰기에서 30점을 받은 이범수는 틀린 갯수만큼 곤장 7개를 맞아야했고 소을이는 사또에게 애교를 발사하며 아빠를 때리지 말라고 울먹거렸다.

이범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조금 울컥했다. 아빠 때리지 말라고 하니깐. 감동 받았다"라며 뭉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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