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경찰청으로 돌아왔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이 다시 경찰청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그동안의 잠적을 마치고 경찰청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등장에 놀란 강력1팀원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박종호(김민종 분) 역시 고윤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를 보자마자 언성을 높인 박종호는 “고 팀장님이 10대 가출소녀냐”며 “사고를 쳐놓고 잠적하는 것이 어디있냐”고 다그쳤다.
고윤정은 그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지만 박종호는 이를 봐주지 않았다. 박종호는 “죄송합니다 한번으로는 안된다”며 “세번 복창하라”고 시켰다. 당황스러운 지시에 고윤정은 “애들 장난도 아니고”라고 거부했지만 박종호의 태도는 완강했다.
사과를 세 번 복창한 고윤정에게 박종호는 “앞으로 무단결근은 없는 걸로 하도록 하고, 때리려면 이빨이라도 뽑아놓지 그랬냐”며 고윤정에게 거칠면서도 다정한 위로를 건네며 ‘츤데레’같은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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