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팀의 근황이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아쉬운 패배를 받아들여야했지만 모처럼의 국내 무대에 기뻐하는 ‘챔피언’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철은 확고하게 팀이 아니라고 했던 자신의 주장을 깨고 ‘챔피언’이 팀으로 밝혀지자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팀은 그간 발라더라는 이미지 뒤에 감쳐줘 때로는 발랄하고, 때로는 남성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MC 김성주는 팀에게 “인도네시아 프린스로 활약중이다”라며 최근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팀은 인도네시아에서 30부작 드라마를 찍게 되었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팀은 “사실 노래를 부르는 순간보다 가면을 벗는 순간이 더 기다려졌다”며 “살아가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이유로 가면을 쓰고 살았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마치 그 동안의 가면을 벗어던진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팀은 자신을 응원해준 청중들과 판정단에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는 음악대장과의 대결을 목전에 둔 투표하세요와 보헤미안의 무대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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