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김해숙이 홍요섭과 자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한혜경(김해숙 분)이 유재호(홍요섭 분)과 새식구가 된 유리(왕지혜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호는 딸 유세희(윤소이 분)에 대한 문제로 몇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사위의 배신과 딸이 입을 상처에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내 한혜경이 받을 충격을 걱정하며 속을 삭혔다.

자신을 걱정하는 한혜경이 그의 속상함을 묻자 유재호는 결국 고등학교 선생님을 핑계로 딸 유세희의 일을 또 다시 숨겼다.

이에 한혜경은 유리와 있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유재호의 웃음을 이끌어내려 했다. 유리는 처음 먹어보는 콩나물밥을 앞에 두고 “소변냄새가 난다”고 말해 식구들을 당황하게 만든 바 있다. 이를 들은 유재호는 결국 너털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한혜경은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친정에서 너무 배운 것이 없어서 큰일이다”라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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