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영애가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를 위해 유세에 나섰다.
11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을 이틀 남긴 가운데 배우 이영애가 선거 유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영애의 시삼촌은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로, 이번 충남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지역구에 출마했다. 그는 충청남도 지역에 출사표를 낸 후보 37명 중 한 명으로, 새누리당 소속이다.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의 기호 1번 후보 정진석은 6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그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또 그는 제 16대, 17대, 18대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정당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런 그는 지난주 진행된 사전투표일에 이어 총선을 앞두고 총력전을 기하면서 지인 이영애를 유세에 가담하게 했다.
이영애는 정호영 씨의 아내이며, 정호영 씨는 정 후보의 조카다. 이영애는 남편의 삼촌인 정 후보를 위해 나섰으며, 공주 산성시장의 유세장을 직접 찾아 시삼촌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런 시조카에 대해 정진석 후보는 "한류스타 이영애가 저를 돕기 위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또 몰려든 지지자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정 후보에 대해 "많이 봐온 결과 겸손한 분"이라고 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영애는 수줍게 인사하며 정 후보와 손을 맞잡고 유세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정 후보는 이영애 외에도 태진아와 함께 유세에 나서며 자신의 로고송을 불러준 태진아에 "형님 고마워, 잊지 않을게"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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