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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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세스 캅2' 김민종이 공항에서 슈트와 선글라스로 멋을 뽐냈다.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에서 김민종은 발로 뛰는 강력계 형사 과장 박종호 역을 맡았다. 오는 9일 방송에서 박종호는 바쁘게 돌아가는 경찰청을 벗어나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다. 모처럼 외출에 나선 박종호는 딱 떨어지는 세련된 정장에 바짝 힘을 준 헤어스타일로 대한민국 대표 꽃중년의 멋짐을 발산했다.

특히 묘령의 여인을 반갑게 맞이하는 박종호의 얼굴이 눈에 띈다. 강태유(손병호 분)의 비리와 관련해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화류계의 거물 박마담(김난휘 분)의 재등장을 반긴 것. 이는 강력 1팀에 새 과제가 떨어졌음을 암시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제작진은 오는 9일과 10일 방송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고윤정(김성령 분)의 돌발 행동으로 강력 1팀의 역대급 위기가 찾아오고, 이를 수습하고자 박종호가 친히 현장 지휘에 나서게 된다"는 상황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이로준(김범 분)과 고윤정의 밀고 당기는 살얼음판 심리전이 그려졌다.

강력 1팀과 박종호의 고군분투는 오는 9일 오후 9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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