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배우 김혜수의 특별한 자기관리법이 관심을 모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 109회는 '무결점의 후예!연예계 미담제조기'편으로 꾸며져 연예계 미담의 끝판왕 스타 명단과 스타들의 자기 관리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김혜수는 베테랑 여배우다운 철저한 자기관리, 흡잡을데 없는 인성으로 미담 끝판왕 6위에 올랐다.
특히 김혜수는 몸매를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았다. 운동대신 그가 신경을 쓰는 것은 바로 식이. 그는 패스트푸드는 먹지 않고 완벽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특별하게 하는 운동은 없다. 식습관이 좋을 뿐이다. 그래서 저와 함께하는 스태프가 건강해질 정도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휴식기에 그림, 독서감상 등을 하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09년 김혜수가 그린 '레이닝 어게인'이라는 작품은 500만원에 낙찰돼 전액 사회단체 기부된 바 있다.
김혜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해 "예전에는 괜찮다고 넘겼던 것들이, 이제는 배우의 요소하나가 구멍이 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신경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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